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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선담

  • 만공선사 경구(驚句)

    2018.04.09 by 노하시원

  • 상방대광명 - 덕산선사

    2018.03.30 by 노하시원

  • 만공월면선사 법어

    2018.03.20 by 노하시원

  • 숭산스님 1999년 충북 진천 보탑사 상당법어 - 불교티비 BTN 법문 중

    2018.03.13 by 노하시원

  • 발징화상 '권염문'-1968년 극락선원 하안거 결제 경봉스님 상당법어 중에서

    2017.09.25 by 노하시원

  • 부처란 무엇인가 - 경봉선사

    2017.09.17 by 노하시원

  • 고봉스님께서 화두참선에 대하여 하신 말씀

    2017.09.11 by 노하시원

  • 야운스님의 "자경문(自警文)" 중에서

    2017.09.11 by 노하시원

만공선사 경구(驚句)

((선사선담)) - 만공선사 경구(驚句)- 숨 한 번 마시고 내쉬지 못하면 이 목숨은 끝나는 것이니, 이 목숨이 다하기 전에 정진력을 못 얻으면 눈빛이 땅에 떨어질 때에 내 정신이 아득하여져서 사람의 길을 잃어버리게 되나니라. 죄의 원천은 노는 것이니라. 자기 면목을 찾는 정진은 ..

선사선담 2018. 4. 9. 23:01

상방대광명 - 덕산선사

((선사선담)) 나에게 한 권의 경전이 있으니 종이와 먹으로 이루어지지 아니하였네 펼치면 한 글자도 없으되 항상 큰 광명을 놓도다. 아유일권경(我有一卷經) 불인지묵성(不因紙墨成) 전개무일자(展開無一字) 상방대광명(常放大光明) -------------------------------------------------------------..

선사선담 2018. 3. 30. 15:47

만공월면선사 법어

((선사선담)) - 만공월면선사 법어- ○ 1938년 결제법문 ○ 법좌에 올라 양구(침묵으로 최상의 설법을 함)한 후 주장자로 법상을 세 번 내리찍고 이르되, 고인의 말씀에 "예로부터 고요히 움직이지 아니함이 여여한 부처라"하였다. 그러나 여여를 여여라 하면 여여가 아니라 ..

선사선담 2018. 3. 20. 02:26

숭산스님 1999년 충북 진천 보탑사 상당법어 - 불교티비 BTN 법문 중

(주장자를 한 번 내려치시고) 이 소식은 천당이 지옥이 되고 지옥이 천당이 된다는 소식입니다. 다시 말하면 산이 물이 되고 물이 산이 된다는 소식입니다. 모든 이 세상의 물건은 이름과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과 모양을 가지고 있는 물건은 시간과 공간의 흐름에 따라 자꾸 모양..

선사선담 2018. 3. 13. 00:42

발징화상 '권염문'-1968년 극락선원 하안거 결제 경봉스님 상당법어 중에서

1968년 극락선원 하안거 결제 경봉스님 상당법어 중 발징화상이 염불만인회를 조직하여 염불하여 당시 염불한 사람 중 32인이 육신등공하였다고 하시고 발징화상이 지은 '권염문'을 읽어주시며 송불 독불이 아니라 진짜 염불을 하면 성불할 수 있다고 하셨다. 보살(요달하여 본다)의 의미..

선사선담 2017. 9. 25. 00:03

부처란 무엇인가 - 경봉선사

불교를 제대로 알려면 그 신앙의 대상인 부처님을 올바로 인식해야 한다. 부처님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부처님이요, 아미타여래 감로왕여래 미륵부처님 등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부처님이 과거로부터 현재와 미래에까지 있다. 이 사바세계의 교주는 석가여래이다. 그런데 진리적으로 볼 ..

선사선담 2017. 9. 17. 12:22

고봉스님께서 화두참선에 대하여 하신 말씀

오직 본참공안화두를 가슴 깊이 간직하고 행주좌와에 간절하게 참구하라. 궁구하고 궁구하여 힘이 미치지 못하고 생각이 머무를 수 없는 곳에 이르러 문득 화두를 타파하여 벗어나면 바야흐로 성불한지 이미 오래임을 알 것이다. 이 한 도리는 기왕에 모든 부처님과 조사스님들..

선사선담 2017. 9. 11. 09:45

야운스님의 "자경문(自警文)" 중에서

주인공아! 내말을 들어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한 법 가운데서 도를 얻었거늘 그대는 어찌하여 고통의 세계에서 긴 세월을 윤회에서 벗어날 생각조차 하지 않는가. ​ 그대가 끝이 없는 옛적부터 금생에 이르기까지 ​깨달음을 등지고 번뇌에만 끄달리어 어리석음에 빠져서 항상 온..

선사선담 2017. 9. 1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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