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담담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236)
    • 선사선담 (184)
    • 참선 (49)
    • 좋아하는 것들 (0)

검색 레이어

담담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선사선담

  • 성철스님 "영원한 자유" 중에서 - 불교의 처음과 마지막

    2016.09.23 by 노하시원

  • 서암 큰스님 법어집 3 "그대안의 부처를 보라" 중에서

    2016.09.21 by 노하시원

  • 성철스님 [선문정로] 중 "무념이 바른 종지이다." 중 강설부분

    2016.09.21 by 노하시원

  • 돈황본 육조단경. 성철스님 번역

    2016.07.29 by 노하시원

  • 선사선담 "선교결"

    2016.07.19 by 노하시원

  • 몽산법어 5. 보제선사(고려 나옹스님)가 각오스님에게 주신 말씀

    2016.06.29 by 노하시원

  • 전강스님의 인가와 만공스님 전법게

    2016.06.25 by 노하시원

  • 선관책진 경산대혜고선사 답함 부분

    2016.05.01 by 노하시원

성철스님 "영원한 자유" 중에서 - 불교의 처음과 마지막

((선사선담)) -성철스님 법문집 "영원한 자유" 중에서. "영원한 자유" 한 권을 아래와 같이 한 개의 이어진 글로 엮어 보았습니다.- 방편에 대해 가장 유명한 것이 [법화경]입니다. 법화경은 부처님이 49년 동안 설법한 말씀의 총결산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에 가장 골자가 되는 것이 바로 &lt..

선사선담 2016. 9. 23. 08:23

서암 큰스님 법어집 3 "그대안의 부처를 보라" 중에서

((선사선담)) -서암 큰스님 법어집 3 "그대안의 부처를 보라" 중에서- O 현대인들이 고통을 받는 이유는 육체적인 문제보다 대부분 정신적인 병때문입니다. 정신이 병 들어서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니 피가 탁해져 버리고 몸에도 병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성을 내면 얼굴빛이 ..

선사선담 2016. 9. 21. 08:45

성철스님 [선문정로] 중 "무념이 바른 종지이다." 중 강설부분

((선사선담)) -성철스님 [선문정로] 중 "무념이 바른 종지이다." 중 강설부분- 보통 사람들은 꽃을 보면 꽃에 마음이 머물고 사람을 만나면 사람에 마음이 머문다. 이처럼 부딪히는 외경에 마음이 따라가 본래 마음을 잃어버리고 만다. 하지만 견성한 사람은 그렇지 않다. 어떤 경계를 대하..

선사선담 2016. 9. 21. 08:40

돈황본 육조단경. 성철스님 번역

((선사선담)) -"돈황본 육조단경. 성철스님 번역" 중에서- ○ 모든 법이 모두 자신의 마음 가운데 있거늘, 어찌 자기의 마음 가운데에서 진여의 본래 성품을 단박에 보지 못하는가? [보살계경]에서 말하기를, “나의 본래 근원인 자성이 맑고 깨끗하다.”고 하였으니, 식심견..

선사선담 2016. 7. 29. 08:31

선사선담 "선교결"

((선사선담)) "선교결 -서산대사(청허스님)께서 유정대사(사명스님)에게 보임. 성철스님 번역" 중에서 ☆ 선은 부처님의 마음이요 교는 부처님의 말씀이다. 교는 말이 있는 곳으로부터 말 없는 곳에 이르는 것이요, 선은 말 없는 곳으로부터 말 없는 곳에 이르는 것이다. 말 ..

선사선담 2016. 7. 19. 01:17

몽산법어 5. 보제선사(고려 나옹스님)가 각오스님에게 주신 말씀

((선사선담)) -몽산법어 5. 보제선사(고려 나옹스님)가 각오스님에게 주신 말씀- [普濟尊者示覺悟禪人] 한 생각 일어나고 한 생각 사라짐을 생사(生死)라고 한다. 생사의 흐름 속에서 죽자 사자 있는 힘을 다하여 화두를 들어야 한다. 화두가 순일(純一)해지기만 하면 일어나고 사라짐이 바..

선사선담 2016. 6. 29. 23:10

전강스님의 인가와 만공스님 전법게

작야월만루(昨夜月滿樓)하더니 창외노화추(窓外蘆花秋)로다 불조상신명(佛祖喪身命)한데 유수과교래(流水過橋來)로구나 어젯밤 달빛은 누(樓)에 가득하더니 창 밖은 갈대꽃 가을이로다. 부처와 조사도 신명(身命)을 잃었는데 흐르는 물은 다리를 지나오는구나. 나, 전강의 오도송이다. 두두물물(頭頭物物)이 다 묘법이요, 온 법계가 원융무애(圓融無碍)하고 일체가 유심조(唯心造)이다. 그러나 과거의 마음도 얻을 수 없고 현재의 마음도 얻을 수 없고 미래의 마음도 얻을 수 없다. 또한 얻을 수 없다는 마음도 없다. 내가 25세 때 덕숭산 금선대에 계신 만공(滿空)스님을 처음 찾아가서 예배하니 나에게 묻기를 "무슨 물건이 이렇게 왔어?"하시었다. 내가 다시 예배하니, 또 묻기를 "무슨 물건이 이렇게 왔어?"하시었다. 이번에는..

선사선담 2016. 6. 25. 12:34

선관책진 경산대혜고선사 답함 부분

((선사선담)) - 선지침서 <선관책진> 중 경산대혜고선사가 서문에 답한 부분- 근일에 자기 안목도 밝지 못하면서 다만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맥없이 "애쓰지 말고 조용히 쉬고 가고 쉬어 가라"하며, 또한 이르기를 "인연을 따라 조용히 생각을 놓아버리고 잠잠히 있..

선사선담 2016. 5. 1. 20:2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8 19 20 21 22 23
다음
TISTORY
담담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